광주 서구, 14일 제1회 서구민 노래자랑 개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제3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기념해 오는 14일 제1회 서구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구민 노래자랑은 지난달 3일에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3명이 이날 본선에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인기상 2명 등 입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 본선 입상자 모두에게 도심속 문화예술축제에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13명은 오는 27일 오후 6시 풍암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서구민 노래자랑 파이널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서구민이 남녀노소 별도의 자격조건 없이 참가하며 억새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올해 3회로 접어든 2017년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극락교 일원(영산강 자전거 안내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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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경연대회, 체험행사 및 갈대를 킬러콘텐츠로한 걷기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 또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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