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유선호가 팬미팅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유선호는 꽃이 든 화병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옷도 유선호답게 소화한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말려 올라간 그의 입꼬리와 꽃병을 든 커다란 손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은 “결혼 말고, 네가 아기니까...! 누나 동생 하자”, “우래기 잔망 세계 최고, 오구오구 귀여워 죽네”, “누가 꽃이야, 팬미팅 꼭 갈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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