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미쏘'ㆍ'로엠', 체크 패션 선봬

올 가을에는 체크 재킷 걸쳐라…미쏘,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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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올 가을 패션 키워드로 꼽힌 '체크' 트렌드가 거세게 불고 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미쏘는 이번 시즌에 출시한 투 버튼 체크 재킷 2종이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돼 추가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도 체크 패턴 아이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발주액을 전 시즌 대비 8배 늘렸다. 체크 패턴의 재킷, 트렌치코트, 슬랙스, 스커트 등 총 10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체크 패션 아이템은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으로 투웨이(two-way)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매니시함을 살려 주면서 포멀하게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룩으로 인기가 좋다.

미쏘는 재킷, 원피스, 바지, 뷔스티에 등 다양한 체크 패턴 상품을 출시했다. 재킷은 기본 재킷 외에도 소매에 트임 장식을 더한 체크 슬릿 재킷, 롱 기장의 스탠다드 롱 체크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재킷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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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에서는 올 시즌 가장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글렌 체크는 물론, 미니 하운드투스 등 다양한 패턴의 체크 아이템을 로엠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로엠 관계자는 “체크 패턴은 매니시함을 살려 주면서 포멀하게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룩으로 인기가 좋다”며 “최근에는 같은 체크 패턴으로 재킷과 하의를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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