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디지털 10대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8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강당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10년 내 달성할 미래전략 아젠다로 '트리플 텐(Triple 10)'을 발표했다.

신한카드는 국내 디지털 10대 기업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디지털 인력을 전 직원의 절반 수준으로 늘리고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Big-Data)ㆍ클라우드(Cloud)를 딴 ABC 기술과 인프라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


임 사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초개인화(Hyper Personalization) 기반의 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늘리고, 이용자와의 모바일 접점과 관계 강화를 통한 시간 점유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직원들에게는 미래전략 아젠다를 달성을 위해 지녀야 할 핵심역량으로 '독보적인 디지털 경쟁력'과 '창의와 몰입 조직 DNA'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아젠다에 사업 영토 관점에서 해외 M&A를 가속화 해 글로벌 수익 비중을 1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신성장 영업자산을 10조원 넘기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AD

임 사장은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새롭게 꾸는 큰 꿈이 신한카드를 성장시킬 것"라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