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들이 지난 6월 28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재위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다시 부결해야 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환경·시민단체들이 지난 6월 28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재위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다시 부결해야 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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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문화재청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보류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2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천연기념물분과 회의에서 설악산천연보호구역 오색 케이블카 설치 현상변경 안건을 재심의한 결과, 보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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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현상변경 검토위원회의 보고서에 대해 소위원회를 구성,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보류했다”고 했다.


한편, 문화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케이블카가 문화재에 미칠 영향이 크다고 판단돼 부결한 바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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