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심의 결과 ‘보류’ 결정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문화재청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보류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2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천연기념물분과 회의에서 설악산천연보호구역 오색 케이블카 설치 현상변경 안건을 재심의한 결과, 보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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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현상변경 검토위원회의 보고서에 대해 소위원회를 구성,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보류했다”고 했다.
한편, 문화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케이블카가 문화재에 미칠 영향이 크다고 판단돼 부결한 바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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