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1만명, 추석 앞두고 걷기 행사
'2017 함께 걷는 길' 개최, 베트남 교육시설 개선기금 모금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1만명이 추석을 앞두고 사랑 나누기 실천에 나섰다. 아산서는 사업장 주변을 함께 걷고 축하 공연을 즐겼고 베트남에선 임직원 기부금을 모아 교육환경 개선 기금으로 전달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 아산캠퍼스에서 '2017 함께 걷는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OLED 사업부장(부사장), 한갑수 LCD 사업부장(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만 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함께 걷는 길' 행사는 사업장 인근 3.5㎞ 구간을 걷는 행사다. '히스토리 로드'를 마련해 사회공헌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LCD, OLED 사업부 합창단 '아폴론'과 '2음', 사내 댄스 동호회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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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성한 기금 1억3000만 원을 베트남 박닌성의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박닌성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SDV)이 있는 지역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 법인 설립 이후 박닌성 옌퐁현의 중리엣 초등학교의 소강당, 도서관 신축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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