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중동지역 총괄 CEO(왼쪽)와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 행사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한정판 슈퍼카 '라페라리 아페르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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