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반응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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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7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부터 전국 만 75세 이상 노인,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국내 공급된 백신은 총 2438만 도즈(dose, 1회 접종량)로 지난해 대비 약 235만 도즈가 늘었다. 특히 노인 용은 별도로 관리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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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접종 관련 상담은 관할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다"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 2~3일 동안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70세 어르신께서 접종 후 바로 귀가해 쇼크로 응급조치를 받고 회복된 사례가 있었다"며 "접종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20~30분 동안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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