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결혼할까요"...특급호텔, 성탄절 웨딩 프로모션 내놔
특급호텔, 결혼 시즌 앞두고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 출시
크리스마스·추석 연휴 한정해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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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결혼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하반기 웨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남들과 다른 결혼식을 원하는 커플들을 위해 특급호텔들은 추석 연휴 또는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에 맞춘 웨딩 콘셉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홀리 몰리! 매직컬 크리스마스 웨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에 하는 결혼식이라는 특색에 맞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반짝이는 오브제로 구성된 ‘홀리 몰리 포토테이블’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도록 ‘홀리 몰리 칵테일 리셉션’을 무료다.
이외에도 겨울철 식재료와 크리스마스 시즌 특성을 반영한 ‘홀리 몰리 정찬’이 특별 가로 제공된다. ‘홀리 몰리 정찬’은 안심구이를 메인으로 크리스마스 레드벨벳 케이크와 모엣 샹동 샴페인 셔벳, 단호박 카푸치노 수프 등으로 구성된다. 2백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쓸 수 있는 ‘홀리 몰리 매직 바우처’를 제공해 혼수 장만에 필요한 물건을 사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하객 35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만 가능하며, 선착순 2팀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 플라자는 '내 생애 가장 완벽한 12월25일'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더 플라자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의 특징은 산타클로스에게 받는 선물 느낌이 물씬 나는 풍성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다. 500만원에 상당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하는 로비와 홀 장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더 플라자 로비에 설치되는 시그니처 대형 트리가 그랜드볼룸에 재현되어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웰컴 드링크와 샴페인 리셉션, 음료와 주류 50% 할인 등 혜택도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합리적이면서도 프라이빗한 호텔 예식을 꿈꾸는 신랑 신부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연휴 기간과 크리스마스인 12월 24일, 25일 '홀리데이 웨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호텔에서 소규모로 오붓하게, 맞춤형 스타일의 웨딩을 진행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8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모모카페와 테라스에서는 도심의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이고 세련된 웨딩이 가능하며, 연회장 코트야드룸에서는 단독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예식을 준비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예식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식대 10% 할인, 포토존 데커레이션 무료 제공, 샴페인과 2인 조식이 포함된 주니어 스위트룸 1박 숙박권, 클럽 메리어트 카드, 인천공항 리무진 샌딩 서비스 등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70명 이상 이용시 가능하다.
가든 웨딩을 꿈꾼다면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결혼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프랑스의 자연 풍경을 실내로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정교하고 우아한 플라워 장식이 특징이다. 신부만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신부 대기실에서도 정원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0명 이상 진행되는 프랜치 가든 웨딩에 한해서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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