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건강에 대한 의미를 중요시하는 선물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황진단이 추석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관장 황진단’은 정관장에서 출시한 60만원대의 프리미엄 환(丸) 제품으로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력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기능을 인정받은 홍삼을 비롯해 부원료로 녹용과 참당귀, 산수유, 상황버섯이 조화를 이루었다.
한편 황진단은 출시 4년 만에 매출 8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제품대열에 합류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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