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출신 윤철종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십센치 출신 윤철종 /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인디 밴드 십센치(10cm) 출신 가수 윤철종(35)이 지난 8월 불구속 기소,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11일 윤철종을 대마초 흡연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 재판에 넘겼다.

2016년 7월 윤철종은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의 집에서 대마초를 2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지난 5월 경찰 조사를 받았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윤철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윤철종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윤철종의 지인 A씨도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윤철종은 건강상의 이유로 인디 듀오 십센치에서 탈퇴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AD

이에 대해 윤철종은 "분명한 제 잘못이다. 제 실수로 정열이와 회사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퇴하겠다고 했었던 것"이라며 "더 솔직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탈퇴하여 죄송하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모든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십센치는 지난 1일 정규 앨범 '4.0'을 발표하고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