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PD출신 장해랑 교수, EBS 신임 사장으로 선임(상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가 한국교육방송송사(EBS)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장 신임 사장은 우종범 전 사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11월29일까지 EBS 사장으로 재직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0차 전체회의를 열고 장해랑 교수를 EBS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한 우종범 전 EBS 사장의 후임 선발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같은달 25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했다. 방통위는 2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해 장 신임 사장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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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임 사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이어 1982년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추적 60분, KBS 스페셜, 세계는 지금, 환경스페셜 등을 제작·연출했다.
이후 장 신임 사장은 KBS 프로듀서 협회장을 비롯해 KBS 프로듀서 연합회 회장, KBS 교양국 부주간, KBS 비서팀 팀장, KBS 경영혁신 프로젝트팀 팀장, KBS 1TV 편성팀장, KBS 재팬(JAPAN) 사장, 언론개혁 시민연대 공동대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등을 지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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