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워크브레인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제33회 세계수의사대회'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80개국 5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One Health, New Wave'라는 주제로 사람, 동물, 환경의 건강은 하나라는 관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워크브레인은 이 행사에서 반려동물 케어 시스템으로 업계 주목을 받았다. 최충광 워크브레인 대표는 "'Hi Puppy'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반려동물의 활동량과 이상 행동을 스스로 판단하고 주인의 음성으로 반려동물과 대화하며 각종 IoT기기와 연동해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때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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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려동물의 이상징후를 판단해 바로 주인의 휴대폰으로 알리고 주인이 바쁠때는 미리 설정된 주인의 음성과 음악으로 스스로 반려동물을 보살펴준다. 또 반려동물이 주인에게 직접 전화할 수 있고, 산책할때는 집 근처의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 대표는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출발한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펫 케어 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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