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나온 예비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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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에 이어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관리 목표치인 2%에도 미달했다.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하며 전월보다 0.5%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대비 1.2% 올랐고 전월보다는 0.6% 하락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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