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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16일부터 30일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수행하는 고양시 등 1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 등 말라리아 발생 가능 주요지역 11개 시ㆍ군의 말라리아 예방 및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 지역은 고양ㆍ남양주ㆍ의정부ㆍ파주ㆍ구리ㆍ양주ㆍ포천ㆍ동두천ㆍ가평ㆍ연천ㆍ김포 등이다.

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말라리아 퇴치 사업계획 수립, 환자 진단 및 관리, 매개체 및 환경관리, 역학조사, 교육홍보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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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앞서 말라리아 취약지인 경기북부의 모기매개 감염병 감소를 위해 고양시 등 11개 지역에 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9억1300만원의 도비를 지원했다. 해당 시·군은 이들 예산을 확보해 오는 10월까지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송유면 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시ㆍ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말라리아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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