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28% 거래량 2,436,151 전일가 6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를 비롯한 일부 증권사들이 최근 석달만에 비정규직 직원 수를 눈에 띄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업계 1위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월 말 기간제 근로자(비정규직)가 738명이었는데 6월 말에는 674명으로 64명 감소했다. 전체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9.58년에서 10.55년으로 크게 높아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관리·지원 부문 남성 비정규직이 142명에서 103명으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같은 부문의 남성 정규직도 654명에서 649명으로 소폭 줄었다. 소매(Retail) 부문의 여성 비정규직은 92명에서 77명으로 줄었고, 남성은 131명에서 122명으로 감소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75% 거래량 621,876 전일가 34,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의 경우 비정규직 직원 수가 552명에서 537명으로 감소했으며, 하나금융투자도 530명에서 504명으로 줄었다.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1019명에서 923명으로 줄었는데 특히 비정규직 중 단시간 근로자 수가 164명에서 121명으로 감소했다. 68%를 넘던 이 회사의 비정규직 비율은 65% 수준으로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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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B증권은 비정규직이 630명에서 726명으로 96명이나 오히려 증가했다. 3월 말까지는 없었던 단시간 근로자가 79명 생겨난 영향이다. 한국투자증권도 비정규직 직원 수가 591명에서 625명으로 늘어났다. 비정규직 수가 미미한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07,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10% 거래량 345,731 전일가 108,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은 14명에서 2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정부는 공공 부문을 시작으로 해서 민간 부문까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확산시키려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일부 대기업들과 은행권에서도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는 추세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특성상 고임금 전문계약직이 많다는 점 등으로 아직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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