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벤디 빨대컵' 4종 판매…"아기 건강발달 인체공학"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처음 빨대를 사용하는 아기를 위한 '벤디 빨대컵' 4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를 통해 선보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연한 재질의 빨대는 입 주위의 근육을 움직이게 해 구강 힘을 길러주고 아기의 연약한 잇몸에도 무리가 없다. 하단의 빨대가 구부러져 있어 아기들이 마지막까지 음료를 수월하게 마실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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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컵 양쪽에 위치한 손잡이는 작은 아기 손에 꼭 맞게 제작됐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재질을 사용했다. 외출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 음료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빨대에 흐름 방지 밸브를 부착했다. 위생적으로 빨대를 보관할 수 있는 플립형 마개를 적용했다.
필립스 아벤트 마케팅 관계자는 "혼자 음료를 마시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아동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벤디 빨대컵은 아기가 모유 또는 젖병에서 컵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동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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