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동부증권은 19일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85,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74% 거래량 100,246 전일가 87,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에 대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없어도 성장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에 따라 대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엔터테인먼트주들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여전히 중국의 제재 완화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에스엠은 중국 시장 없이도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에도 하나 둘 발표되고 있는 하반기 콘서트 일정 가운데 중국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도 "사드 제재 피해가 없거나 또는 중국이 없어도 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며 에스엠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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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그룹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려욱, 규현 제외) 멤버가 올해 3분기 중 모두 제대하면서 4분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분기부터 일본 콘서트에 나서면 내년 일본 콘서트 관객수가 올해 대비 100만명 증가도 가능하다. 동방신기는 군입대 전 2014~2015년 각각 일본 돔투어로 61만명, 75만명을 동원했고 슈퍼주니어는 완전체로 2014년 일본 돔투어 27만명, 동해&은혁 유닛으로 2015년 일본 아레나투어 10만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의 제휴로 자회사인 SM C&C SM C&C close 증권정보 04855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5 등락률 +0.50% 거래량 261,915 전일가 1,004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AI가 만든 노래라고?"…공개 1주일 '1000만뷰' 터진 광고 SM C&C, 박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리올림픽' 특수 올라탄 광고 시장…내수 부진 된서리 피했다 가 추가 성장동력을 갖췄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권 연구원은 "SM C&C는 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가 물적분할돼 만들어질 회사 엠앤씨를 660억원에 100% 인수해 광고대행 사업을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라며 "엠앤씨의 전신은 SK그룹 광고 전반을 대행하던 SK마케팅앤컴퍼니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 총취급액 4551억원으로 국내 광고대행사 5위에 해당해 SM C&C의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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