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빙그레 브랜드 위크 열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마켓이 빙그레가 새롭게 론칭한 간편가정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빙그레의 빙과류, 유제품 등 인기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오는 16일까지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열고,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인기 제품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ID당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한 2종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매일 빙그레 인기 상품 2종을 특가 판매한다. 먼저 10일에는 '빙그레 아카페라 사이즈업(350ml 12개)'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11일은 비비빅, 쿠앤크, 캔디바, 요맘때바 중 30개 골라담기 상품을 1만2900원에, '빙그레 드링킹카카오(250ml 12개)'를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특가 제품 외에도 빙그레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로나 수세미’를 포함한 ‘메로나 골라담기 30개’(1만2500원)를 2000세트 한정 판매하며, ‘빙그레 따옴주스 5병’(4500원), ‘옐로우카페 소금라떼 12컵’(1만4500원), ‘바나나 티라미수 12컵’(1만4500원)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