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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XYZ FORM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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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XYZ FORMULA(XYZ 포뮬러)의 3중 슈퍼보습 성분 세라크라운(CeraCrown XYZTM)이 세계화장품원료사전에 지난 5월 31일 등재됐다. 국제화장품원료사전(ICID)은 전 세계 화장품 제조회사와 원료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화장품성분 사전이다. 등재되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원료성분으로 인정받게 된다.

세라크라운이 등재됨으로써 국내 화장품 산업의 위상과 XYZ 포뮬러 화장품 기술력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국내 화장품 기업 중에서는 소수 업체만이 세계화장품원료사전의 성분 등재를 이뤄냈다. XYZ 포뮬러는 이번 등재로 인해 높은 수준의 화장품 제조 원천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XYZ 피부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세라크라운은 천연 세라마이드와 천연식물추출물 등이 함유된 XYZ만의 독보적인 고효능 보습 포뮬러다. 피부 겉은 물론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보습 자가생성을 촉진하고, 장시간 보습을 활성화해 기존 세라마이드보다 더욱 촉촉한 수분활력을 피부에 선사한다.

XYZ 피부과학연구소에서는 다양한 피부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분 및 피부건강 비법을 연구하며 차별화된 스킨케어 처방을 강조한다. 또한, 불필요한 성분과 과정을 최소화하여 조금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피부친화적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XYZ 포뮬러는 피부과의사, 화학자, 생물학자 등이 공동 개발에 참여해 탄생한 브랜드다. XYZ의 모든 제품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 설립한 국내 최초 융복합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인 ‘XYZ 피부과학연구소(SKIN LAB of FOREST)’의 연구성과와 기술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사진제공=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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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이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 일환으로 아티스트 노보와 콜라보레이션한 ‘칼렌듈라 꽃잎 트리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은 도심 속 자연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도심 속 버려진 공터나 화단에 칼렌듈라 꽃을 심어 정원으로 가꾸는 시티 가드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스트리트 컬처를 대표하는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국내 유명 셀럽 및 다수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한 타투이스트 노보가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키엘이 아티스트 노보와 함께한 ‘칼렌듈라 꽃잎 트리오 리미티드 에디션’은 도시와 자연의 모습을 노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심플하지만 구조적인 패턴에 밝은 컬러가 더해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칼렌듈라 꽃잎 트리오 리미티드 에디션’은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풍성한 꽃잎 거품으로 딥 클렌징이 가능한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즉각적인 보습 및 피부 손상 개선에 탁월한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되며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7월 1일부터 전국 60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일부는 환경단체 '생명의 숲'을 통해 도심 속 자연 보호와 녹지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엘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7월 한 달간 ‘네이처앤더시티 전시회’를 진행한다.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심 정원’을 표현한 아티스트 노보의 설치 조형물과 드로잉 작품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삼청동 키엘 부티크 2층에 마련된 ‘네이처앤더시티 전시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사진제공=마죠리카 마죠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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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리카 마죠르카에서는 강력 컬링과 롱래시 매직 기능의 마스카라 1종과 섬세한 광택으로 자연스러운 음영의 커다란 눈망울을 완성시켜주는 듀얼 아이섀도 5종을 출시한다. 마스카라 ‘래쉬 익스팬더 리퀴드 익스텐션’ BK999 컬러는 땀, 눈물에 무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에 클렌징 시 문지르지 않고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 이지 워셔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속눈썹 한 가닥까지 컬업 시켜주고 빈틈없이 촘촘한 긴 속눈썹을 만들어주어 눈매를 더욱 크고 또렷하게 보이게 해준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듀얼 아이섀도 ‘오픈 유어 아이즈’는 부드러운 음영으로 또렷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원하는 대로 그러데이션이 가능하다. 분위기 있는 눈매를 연출해준다. 펄감 있는 컬러 섀도로 눈가를 반사판처럼 환하게 연출한 후,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주어 또렷하고 커다란 눈망울을 연출하기 좋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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