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연구소장 및 전문가 100여명 참여
나노에멀전 등 코스맥스의 융합 신기술 제조 사례 공유
"한ㆍ중 산학연계 글로벌 학술 컨퍼런스로 발전해 나갈 것"

코스맥스, 中 상하이서 '2017 화장품 기술 컨퍼런스'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화장품 연구ㆍ개발ㆍ생산 전문회사 코스맥스는 중국 상하이 힐튼 호텔에서 '제1회 중국 화장품 기술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화장품 기술의 미래' 라는 주제로 중국 내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우페이핑 상하이 뷰티밸리 비서장, 진첸 생활화학협회 회장 등 주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화장품 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 화장품 ODM업계에서 연구성과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발표하는 컨퍼런스는 이번이 최초다. 이번 자리는 고객사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제공은 물론, 앞선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경 코스맥스차이나 총경리(부회장)의 개최사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나노에멀전 ▲클렌징과학 ▲피부와 줄기세포 연구 ▲화장품 분체와 조성물 연구 등이 소개됐다. 코스맥스의 주 고객사인 로레알, 바이췌링, 자라그룹 등의 연구소장들이 직접 참여해 코스맥스의 핵심 브랜딩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 신제형 기술의 제조 사례에 대해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다.

최 총경리(부회장)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넘버원 화장품 ODM 회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로 중국 최고의 연구 전문가들과 함께 화장품 시장의 발전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이러한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현지 고객사와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우수한 기술을 중국 시장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코스맥스가 개발한 새로운 신제품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상,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ㆍ중 산학연계는 물론 고객사와 보다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