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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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제 6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가 27일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박물관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의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살피고, 박물관이 어린이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가 갈 수 있는지 논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주요 어린이박물관 전시관련 자료 및 체험물도 한 자리에 모아 공유할 수 있다.

최근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증진시키고 학습동기를 촉진하는 교육적 기능이 중시되면서 체험형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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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선 ‘어린이와 박물관 전시’에 대해 박물관 교육학계 원로학자인 김인회 교수(연세대학교)를 초청해 기조강연을 듣는다. 2부에선 우리나라 주요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3부에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해외의 전시 프로그램 동향을 살피고, 다양한 관점에서 개발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한다.

학술대회는 박물관 관계자, 관련 전공학생,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등 어린이박물관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여는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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