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23일 中企 대상 외환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는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인 등 수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K-sure 외환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점진적 금리 인상,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발생 중인 대외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환율정보 및 환위험관리가 절실한 수출 중소ㆍ중견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외환시장 전문가가 참석해 '최근 외환시장 동향 및 하반기 환율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환위험관리 지원 제도, 환변동보험을 비롯한 주요 무역보험 지원 제도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이뤄진다.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신청서 양식 작성후 팩스(Fax) 02-399-6791 혹은 메일 kds00842@ksure.or.kr로 송부하면 된다.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실시간 환율정보 제공, 환위험관리 방문 컨설팅,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환변동보험료 부담 경감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환율 걱정 없이 수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대상 일대일 환위험관리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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