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생활체육안전교실 힐링 캠프’무료 운영
"29일까지 도내 초·중·고교생 및 가족 300명 선착순 접수"
"8월 중순 순천·목포시에서 두 차례 행사 진행 "
" 트레킹·뉴스포츠·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홍식 상임부회장)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7 전라남도체육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안전교실 힐링 캠프'를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힐링 캠프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순천시 청소년수련원에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유달학생야영장에서 도내 초·중·고교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차례 개최한다.
스포츠안전재단과 전남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업과정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며 종목별 안전지식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스포츠 안전의식 함양과 이벤트 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조별로 텐트를 설치한 후 트레킹(Trekking)에 참여하고 캠프파이어를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갖게 되며, 둘째 날에는 물놀이 과정에서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교육과 뉴스포츠(티볼, 빅민턴, 협동바운스)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참고로 트레킹은 가벼운 배낭을 메고 산이나 들을 여유 있게 걸어 이동하면서 대화를 나누며 자연을 감상하는 여가 스포츠 활동이다.
전남체육회는 6월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지역(순천·목포시)별로 150명씩 선착순으로 생활체육안전교실 힐링 캠프 참가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체육회 홈페이지(www.jnsports.or.kr)와 생활체육팀(061-288-13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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