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하이 상강)

오스카(상하이 상강)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의 오스카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공을 맞추며 난투극을 유발했다.

19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과 광저우 R&F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 도움 한 개를 기록한 오스카는 추가 시간에 돌입했다.


전반전 정규시간이 1분여 지난 뒤, 상하이 선수들과 광저우 선수들의 난투극이 일어났다.

오스카가 고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광저우 선수를 향해 공을 맞혔기 때문이다. 오스카는 당황한 광저우 선수들이 항의할 새도 없이 몸을 맞고 튀어나온 공을 다시 한번 다른 선수를 향해 날렸다.


비매너 행위에 흥분한 광저우 선수들은 오스카를 밀치며 항의했고, 오스카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그라운드에 엎드려있던 오스카를 두고 흥분한 양 팀 선수들은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AD

결국, 오스카가 속한 상하이의 푸 후안은 퇴장당했다. 상대팀 광저우는 리 시앙이 퇴장을 당하고 세 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난투극의 주범인 오스카는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


한편 오스카는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를 떠나 약 6,000만 파운드(약 890억 원)의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상하이 상강에 입단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