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혼술족 겨냥 저용량 제품 확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기존 700㎖ 용량보다 최대 50%까지 작은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500㎖와 맥캘란 12년 파인오크 350㎖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맥캘란 트리오로 불리는 셰리오크와 더블캐스크, 파인오크 중 맥캘란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꼽히는 맥캘란 12년 셰리오크의 저용량(500㎖) 제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 데 이어, 나머지 두 라인의 제품도 출시하게 된 것.
맥캘란 12년 셰리오크가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에드링턴그룹에서 저용량 제품의 시장성을 보고 이번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 라인의 저용량 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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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새로 소개된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500㎖는 셰리오크와 파인오크의 장점만을 담은 더블캐스크의 저용량 제품이다. 유럽산 셰리 오크의 풍부한 과일 향과 개성 강한 스파이스를 기반으로 달콤하고 균형 잡힌 미국산 셰리오크의 특징까지 가미해 맛과 향 모두 최고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맥캘란 12년 파인오크350㎖는 세가지 종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조합하는 '트리플캐스크' 기법으로 생산된 저용량 제품이다. 유럽산 셰리오크통, 미국산 셰리오크통, 미국산 버번오크통에서 숙성된 세 가지 원액을 조합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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