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승재.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고지용 승재.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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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고지용과 승재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태원 나들이를 떠난 고지용과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과 승재는 샘 헤밍턴의 추천으로 이태원의 한 미용실을 찾았다. 그곳에서 고지용은 헤어스타일이 꺼벙해 보인다는 지적을 받고 웃음이 터졌다.


이후 고지용은 옆머리에 금발머리를 땋아 붙여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레골라스를 연상시키는 '용골라스'로 변신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빠를 본 승재는 자기도 해달라고 졸랐고, 승재 역시 뒷머리에 땋은 머리를 붙여 귀여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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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근처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그곳에서 승재는 외국인 손님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무려 15년간 한국에 살았다는 모로코 출신 대학생 손님은 완벽한 한국어로 두 사람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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