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천재교육이 투자한 교육전문 스타트업 '위캔엘티디'가 중국 키즈 사업에 진출한다.


천재교육은 지난 4월10일 중국 교육업체 크레시카와 계약을 맺은 위캔엘티디가 25일 옌타이 지역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위캔엘티디는 크레시카에 온라인 유아 종합진단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중국 현지 표준화 작업과 동시에 상담 교육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크레시카는 중국 프리미엄 키즈 엔젤시장(0~13세)을 겨냥한 교육 시스템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위캔엘티디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에 특화된 진단검사 서비스와 정확한 결과 분석에 경쟁력이 있는 만큼 중국시장에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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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시장 진출은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에 입주한 국내 투자기업 중 첫 번째 해외진출이다. 천재교육은 급속도로 다변화하는 교육 시장의 흐름 속에서 일찌감치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디지털교과서 개발과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에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투자 및 관련기업 육성 등에 힘써왔다.


위캔엘티디는 오는 9월 한국형 초등학생 지능검사 출시 앞두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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