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미축제가 시작되는 19일 중랑천 제방 장미터널에 '장미 작은도서관' 개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9일 '2017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화동 지역 장미터널에 장미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장미도서관은 중랑천 제방 위 장미터널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언제든지 방문,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책로에 바로 접해 있으며 장미와 관련된 책과 문학 서적 등 총 2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개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동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중랑구 통합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회원증도 즉시 발급해 준다.

장미작은도서관

장미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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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랑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이용자도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오는 5월 말에는 '겸재 작은도서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면목동 겸재교 인근 중랑천 제방 위에 만들어진 겸재도서관도 산책 중에 주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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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도서관에는 중랑천의 멋진 전경과 어울리는 여행 도서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과 관련된 도서 등 총 2천여 권이 갖춰질 예정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017서울장미축제에 맞추어 장미터널에서 장미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게 돼 기쁘다”며“산책하는 주민들이 편하게 책을 접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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