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법인택시기사 등 100명이 서울장미축제 홍보기사단으로 자발적으로 참여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서울장미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랑구 법인택시업체 기사들로 구성된 서울장미축제홍보기사단 로즈캡(RoseCab)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나선다.



하루 127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법인택시는 중랑구에만 21개 업체에서 약 3200여 명의 기사들이 시민들의 운송을 책임지고 있다.

중랑구 법인택시지역협의회(회장 이현순)는 '2017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홍보기사단을 구성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기사단을 조직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홍보기사단은 15일 오후 4시 업체 대표자를 비롯한 참여 기사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장미축제 홍보기사단발대식

서울장미축제 홍보기사단발대식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사단은 서울장미축제의 홍보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 및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AD

지난 서울장미축제에 77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는 ‘밤에 피는 장미’를 주제로 하여 밤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장미축제홍보기사단의 활약이 기대된다.


박해천 교통행정과장은 “홍보기사단의 활약으로 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