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전남 고흥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목일신 동요제 및 동시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거머쥔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 ‘푸른소리 중창단’이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우수지도자상을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지난 13일 전남 고흥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목일신 동요제 및 동시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거머쥔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 ‘푸른소리 중창단’이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우수지도자상을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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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본선 20팀 열전 펼쳐…예선 180팀 접수 경쟁 치열


[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13일 고흥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목일신 동요제 및 동시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학생들의 열띤 경연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전국에서 180개 팀이 접수해 지난달 29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20팀(유치부 2, 초등부 18)이 본선에서 불꽃 튀는 경연을 펼쳤다.


특히, 지난 대회와 다르게 전국 사전 공모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 이번 동시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부대행사로 열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의 별동이 타투체험 등 신비한 우주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번 동요제 대상은 ‘우리반 카톡방’(지정곡)과 ‘꿈을 향해’(자유곡)라는 노래로 무대에 오른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 ‘푸른소리 중창단’이 차지해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동시대회는 고흥 점암초 2학년 송채영 학생의 작품 ‘고흥 꼬막’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해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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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에서는 매년 동시대회 입선작을 많은 전문작곡가에게 의뢰해 동요로 만들어 대회 참가자에게 목일신 창작곡 CD를 배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과 대회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목일신 동요제 및 동시대회는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로 전국의 어린이들을 고흥으로 초대할 계획이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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