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은 26일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섬유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효성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한 232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 2314억원에 부합했다. 원재료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섬유·산업자재의 실적이 좋았고 정기보수에 따른 (-)영향이 예상보다 컸던 화학 부문은 부진했다.

한승재 연구원은 "효성의 1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섬유의 턴어라운드"라며 "가격 인상 효과 및 중국의 예상보다 타이트한 수급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매분기 하락하던 섬유 영업이익률은 14.6%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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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의 성수기 진입으로 3057억원이 예상된다"며 "견고한 연간 이익 성장세에 배당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는 올해 효성의 배당을 5500원(배당성향 28%)으로 예상하고 "화학 업체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4.1%)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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