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김진우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그는 또 '스피드 질문'코너에서 DJ 김신영이 "자신의 외모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냐"고 묻자, 100점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이승훈은 "진우 형의 SNS를 보면 90%가 다 자기 얼굴"이라고 폭로했고, 송민호는 "마치 신분증처럼 형 SNS에는 본인 얼굴만 있다"고 말해 좌중에 폭소를 안겼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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