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의류관리기 '슬림스타일러' 2년만에 내수판매 1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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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슬림 스타일러'가 출시 2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초에 선보인 슬림 스타일러는 기존 1세대 제품보다 부피는 30% 이상 줄이고, '바지 칼주름 관리', '미세먼지 제거' 등 고객이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 스타일러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월평균 1만 대 이상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3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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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호텔,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에서도 스타일러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스타일러는 세탁기 스팀ㆍ냉장고 온도 관리ㆍ에어컨 기류 제어 등 3대 생활가전의 핵심기술이 결집된 융복합 제품이다.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 행어(Moving Hanger)'와 '트루 스팀(TrueSteam)' 기능으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준다. 옷에 남아 있던 미세먼지나 대장균ㆍ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도 제거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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