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 신민아가 캐논 광고에서 여전한 케미를 발산했다.
캐논 관계자는 “열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제훈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유저들에게 카메라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적격이라 판단했다."며 "특히 최신 기술들의 완벽한 캐미를 자랑하는 캐논 미러리스 EOS M6의 광고 캠페인 메세지 ‘뜨거운 감성의 사진과 차가운 기술의 캐미’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모델 발탁 사유를 밝혔다.
이제훈은 ‘내일 그대와’에서 외모와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시간 여행자 유소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사랑에 빠진 연하남의 모습은 물론 시간 여행 능력을 갖게 된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절제된 감정선으로 그려내는 등 다채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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