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이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강자로 떠올랐다.
이는 전작 ‘김과장’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17.2%에는 못 미치는 수치지만, 수목드라마 1위에 해당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4%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7.4%를 차지했다.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추리의 여왕’이 앞으로도 수목극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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