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에서 최강희가 위기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옥은 장도장과 마주치게 됐다. 이에 장도장은 살기를 띤 빛을 번뜩이며 설옥을 쳐다봤다. 이에 설옥은 공포심과 당혹감이 어린 표정을 지었다.
설옥과 장도장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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