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올해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칠 만한 이벤트로 대선을 꼽을 수 있다며 유통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또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close 증권정보 071840 KOSPI 현재가 6,96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3% 거래량 62,498 전일가 6,9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롯데하이마트, 냉방·세탁가전 동시 구매 할인 행사 롯데하이마트, 상반기 '가전절'…주방·IT 가전 '최저가' ,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등을 추천했다.


일반적으로 대선은 소비 심리 변화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대선 직후에 소비심리가 회복됐고, 소비성향도 상승한다”며 “새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움츠렸던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서 진행되는 만큼 소비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유 연구원의 말이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있었던 국정 농단 사태는 소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집권 초기 지지율이 높을 것으로 보여 올해 2~3분기 소비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등 유통업종이 대선 이후 소비심리 회복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 연구원은 “신세계의 경우, 소비심리 회복뿐 아니라 출점 효과까지 더해져 주가 상승이 예상되고, 롯데하이마트는 고가의 내구성 소비재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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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배구조 개선속도가 빨라지는 롯데쇼핑, 구조적 수요 한계 극복을 위한 성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6,0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03% 거래량 249,297 전일가 107,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이마트,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10년 내 50개점 확대" [오늘의신상]댕댕이 냉면·빙수…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 홈쇼핑 3사 중 실적개선 강도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550 전일대비 2,350 등락률 -5.12% 거래량 211,307 전일가 45,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도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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