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26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엘리엇 아이작 신시내티 경찰서장은 이날 낮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시 30분께 카메오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공식 브리핑했다.

그는 "여러 명의 남자가 바(bar)에서 다툼을 벌이다 총격이 발생했다"며 "16명이 총격을 당했고 이 중 1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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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며, 경찰은 테러와는 연관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6월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49명이 숨진 바 있다. 올해 미국에선 71건의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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