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혜원 특파원] 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6.5% 정도'로 확정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5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2기 5차 회의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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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은 연간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21년 만에 처음으로 특정 수치 대신 구간대(6.5∼7.0%)로 제시하고서 최종 6.7%를 달성했다.


앞서 2015년 전인대에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7.0%로 정했다가 6.9%를 달성했고 2014년에는 7.5%를 목표로 했으나 7.3% 성장한 바 있다.

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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