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대 축제 인증패를 받은 축제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10대 축제 인증패를 받은 축제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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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치러지는 도내 10대 축제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한다.


경기관광공사는 21일 강원도 속초에서 '경기도 축제ㆍ안전 워크숍'을 열고 올해 10대 축제의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검토, 작업자 안전관리 교육, 설치상태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아울러 도내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안전 평가 등을 포함한 공정한 축제 평가를 기반으로 컨설팅, 교육,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날 고암 정병래 선생의 전각 작품을 10대 축제 트로피로 제작해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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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10대 축제를 선정해 트로피를 수여했다"며 "앞으로 엄격한 축제 평가를 통해 경기도 축제가 관람객 중심의 믿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10대 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구석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부천국제만화 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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