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도당어울마당 주차복합건물 23일 개관…국비 38억6000만원 등 99억2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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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부천 도당어울마당 주차복합건물'이 23일 문을 연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지역발전특별회계'를 통해 구도심 및 인구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ㆍ군의 주차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주차장법과 국가균형발전특벌법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도당어울마당 주차복합건물'은 2015년9월 공사에 들어가 1년5개월만에 개관하게 됐다. 연면적은 5389㎡이며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다. 사업비는 국비 38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99억2000만원이 투입됐다.


지상1~2층에는 주차장 89면이 조성돼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지상3~5층에는 작은도서관, 마을만들기, 독거노인지원센터, 청소년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는 앞서 주차환경개선사업 첫 해인 2015년부터 지금까지 3년 간 총 11개 사업에 대해 116억3200만원의 국비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 사업의 첫 성과물로 지난해 12월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주차장을 개관했다. 이번 도당어울마당 주차복합건물은 국비를 지원받은 두번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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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나머지 9개 사업도 별도의 부지매입비용이 없는데다, 사전행정절차 이행이 간편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승호 도 교통정책과장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한 주차인프라 확충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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