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최강희와 다시 만난다.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는 권상우는 '추리의 여왕'으로 최강희와 16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두 배우가 2001년 '신화'에서 호흡을 맞췄던 것. 이에 다시 만난 권상우와 최강희의 환상적인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시그널'의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굿 닥터' '힐러'의 김진우 PD가 선보일 기발한 트릭과 기막힌 추리도 '추리의 여왕' 관전 포인트.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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