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산학맞춤 기술양성 사업'으로 취업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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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사진)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여주대학은 2014년 3개 학과(전자과 6명·컴퓨터정보과 12명·자동차과 52명 등 총 70명) 참여로 시작한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이 지난해 5개 학과로 범위를 넓힌데 이어 올해도 연속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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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의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질적 만족과 취업에 대한 보장이 이뤄져 산학관계 개선에 지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사업에 참여한 이후 여주대학의 취업률은 2014년 76.4%, 2015년 80.0% 등으로 상승해 왔다.


염기매 여주대 산학협력단장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이공계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과 같이 학생들이 원하는 양질의 취업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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