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6년 주요성과와 2017년도 주요사업계획을 군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한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군민들과의 토론을 통해 군정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3일부터 산동면과 용방면을 시작으로, 14일 광의면과 마산면, 15일 토지면과 간전면, 16일 문척면과 구례읍 순으로 진행된다.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