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11일 NHN벅스 NHN벅스 close 증권정보 104200 KOSDAQ 현재가 4,395 전일대비 225 등락률 +5.40% 거래량 619,840 전일가 4,1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NHN벅스, 매각 무산에 11% 급락 공정위 심판대 서는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핵심 쟁점은 NHN벅스, 벅스앱에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 탭 신설 에 대해 지속적인 적자 상황이지만 적자폭을 줄여가고 있고 올해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인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도 1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와 미래를 위한 투자로 니나노 클럽 시즌 3를 진행 한 데다가 3분기부터 TV광고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그러나 유료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26억원을 기록했고, 규모의 경제에 힘입어 적자폭을 마케팅 강도가 가장 강했던 3분기 31억원보다 줄인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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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가입자 이탈자가 없다는 점에서 올해는 증가한 유료가입자를 바탕으로 투자회수기 구간에 진입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지 연구원은 "벅스의 유료가입자는 지난해 니나노 클럽에 힘입어 40만명에서 85만명으로 급증했다"며 "니나노 클럽 시즌 1~3는 2017년 8월까지 순차적으 로 종료되는데, 정상가 진입 이후 다양한 콘텐츠 혜택으로 지금처럼 가입자가 유지된다면 매출액 성장이 이익으로 귀결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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