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600선으로 밀렸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2.24포인트(0.37%) 내린 608.72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출발한 이후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으나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물량이 쏟아져나오며 하락 반전했다.

개인은 892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5억원, 54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1.25%), 운송(1.16%), 인터넷(1.03%), 출판매체복제(0.56%) 등이 상승한 반면 섬유의류(-2.88%), 종이목재(-2.07%), 반도체(-1.8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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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CJ오쇼핑(3.79%), GS홈쇼핑(3%), 코미팜(2.47%) 등이 오른 반면 에스에프에이(-6.46%), SK머티리얼즈(-6.42%), CJ E&M(-5.15%)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3종목 상한가를 포함한 441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없이 672종목은 내렸다. 89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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