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도겸(스포츠토토)이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여덟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도겸은 7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41초175로 우승했다. 전날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한 개씩 획득했다. 여자 500m 결선에 나간 김아랑(한국체대)은 44초191로 동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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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이진영(강원도청), 전예진(한국체대)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여덟 개, 은메달 네 개, 동메달 다섯 개로 종합순위 3위를 달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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