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KBS ‘완벽한 아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바보’ 면모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윤상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잠든 딸을 안고 함께 평화롭게 누워 있다. 곁에 함께 누운 두 마리의 반려견 역시 눈에 띈다.
윤상현은 사진에 ‘보물 1호’, ‘행복’, ‘사랑’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녀의 모습을 본 팬들은 “흐뭇한 광경입니다”, “새해 좋은 일들 가득하고 아가도 건강하게 잘 크길 바라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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