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사장은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에서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동화은행과 ㈜SKM,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 상무이사로 재직했다.
김 사장은 "메이필드 호텔은 강서 유일의 5성 호텔로 로컬 부티크 호텔의 모범이 됐다"며 "메이필드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2023년 개관 20주년에는 세계 속의 메이필드 호텔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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